'배가본즈 (VagaVondz)' EP [REST] 자신이던, 사물이던, 이성이던 사람은 결국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01. Who I Am 내가 누군지 난 알잖아 이제 작사 Wanderoo, 에드워드 렉터 작곡 BEATCOIN 편곡 BEATCOIN 02. 다시전화해 그날 내가 일을 나가지 않았다면 부재중보고 바로 다시 전화했다면 카톡으로 못되게 얘기하지 않았다면 아니 애초에 훨씬 이전에 싸우지 않았다면 헤어지지 않았다면 작사 Wanderoo, 에드워드 렉터 작곡 BEATCOIN, 에드워드 렉터 편곡 BEAT…
'에드워드 렉터 (Edward Lecter)' [미안하다했는데왜미안하냐고하면뭐라고해야하니] 힙합듀오 '배가본즈 (VagaVondz)' 의 멤버 '에드워드 렉터 (Edward Lecter)' 의 새 앨범 [미안하다했는데왜미안하냐고하면뭐라고해야하니] 띄어쓰기 없는 제목에서부터 답답함을 표현하고 있다. 권태기, 또는 연애의 끝없는 지루함과 피곤함을 남, 여의 입장에서 노래한다. 작사 – Edward Lecter 작곡 – Chase, Edward Lecter 편곡 – Chase [Credit] Produced by Chase, Ed…
'STEN (스텐), 자니초이 (ZANI CHOI), 찬 (CHAN), 배가본즈 (VagaVondz)' [RED DAY] "RED DAY", "오늘은 노는날!!" 꾸준히 주가를 올리고 있는 RANGE ENTERTANINMENT의 래퍼들이 뭉친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앨범!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Vagavondz' "쌍문", "완벽한 너", "Color" 등 자신의 색깔을 유감없이 보여준 'STEN' 트렌디 하고 매력적인 곡…
'배가본즈 (VagaVondz)' [The VagaBond] '배가본즈 (VagaVondz)' 정규 1집앨범 [The VagaBond] 'Wanderoo'와 'Edward Lecter'는 서로 개성이 다르지만 둘이 하나로 뭉쳤을 때 내는 시너지가 있다. 12곡이나 되는 정규앨범 속에는 두 아티스트가 끊임없이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작업물을 수정하며, 또 여러 번 고뇌한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우리는 이것에 모든 것을 걸었다' 라며 사석에서 나에게 이야기 했던 그들의 강렬한 말처럼 'VagaVondz'는 1집 안에…
'배가본즈 (VagaVondz)' [傷 (상)] '배가본즈 (VagaVondz)' 정규 1집앨범의 선공개곡 "傷 (상)"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상처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낸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감성적인 가사를 담은 보컬과 각자의 심정을 솔직하게 적어낸 랩을 조화롭게 들려준다. "傷 (상)" 이 수록된 '배가본즈 (VagaVondz)' 의 정규앨범은 10월30일 발매된다. 작사 - Wanderoo, Edward Lecter 작곡 – TREM, Edward Lecter 편곡 …
'VagaVondz' EP 앨범 발매 이후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 트랙 [이별 각] 2017년 결성 이후 각자의 더블 싱글, 팀 믹스테잎, EP 앨범을 발표, 'VagaVodz'가 이제 그들의 첫 정규 앨범의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뚜렷한 개성의 두 아티스트 'Wanderoo'와 'Edward Lecter'는 서로의 특징을 녹여내고 섞은 뒤 재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들은 앨범 속에, 음악에 대한 신념, 비극적이고 현실적인 스토리텔링, 생각을 잠시 멈추고 뛸 수 있는 파티 사운드 등 많은 것들을 담았고, 그 중 '…
